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흔적 하나 떨구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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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11-30 18:21:20, Hit : 1635

작성자 : 진리여행
또 한 번의 이별입니다

또 한 번의 보냄을 앞에 두고 있습니다
도라지꽃이 예쁘게 미소짖는 그림이 보이는
예쁜 탁상용카렌다도 이제는 한 장만 더 넘기면
아주 큰 이별을 앞에 두게 됩니다
새벽녘에 내린 소담스런 눈의 흔적에
철 없는 아이처럼 이리 저리 둘러 봅니다.

종일 오락가락하는 이 빗줄기 멈추면
정말 겨울이 바로 옆지기 처럼 가까이 올것입니다
하현달이 밤하늘 가운데 하던 날이 어제같았는데
저 아래동네 정원에는 단풍이 곱게 물들어가다가
눈발에 놀란듯 파르르 떨고 있슴을 보며
기어이 보내야 할 11월의 마지막날
그냥 말 없이 보내야겠습니다.
많은 일들이 스치고 지나감에도 하나도 미련없이 보냅니다
남은 한달을 보람차고 뜻 깊은 일들이 가득한 날들이시길
건강과 함께 가는 날들이시길
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날들이시길
두손 꼭 잡고 빌어봅니다
늘 행복하소서  

청하 올림

http://soro.or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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